고스트 메신저 무제경전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결국 1편과 2편 사이 이야기라는 이유로 인해서 고스트 메신저 무제경전을 지르고 말았죠.




 책입니다. 솔직히 왜 만원이 넘나 고민이 되었었는데, 여기서 보면 모르지만 두께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책갈피 3개 입니다. 솔직히 제가 앉은 자리에서 200페이지 책을 20분 남짓에 읽어버리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쓸모는;;;





 엽서 여덟장입니다. 역시나 디자인 하나는 정말 멋지더군요. 다만 애니메이션 디자인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포스터입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고, A4크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역시나 아직까지 초판인게 좀 아쉽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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