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백악관 최후의 날"이라는 작품은 제게는 상당히 기묘한 작품이었습니다. 분명 나름대로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매우 강한 쌍팔년도 감성에 미국 만세, 그리고 북한에 대한 까내리기 역시 상당히 강한 작품이었죠. 다만 이후에 개봉한 화이트 하우드 다운보다는 상당히 기묘한 부분이 있어서 말입니다. 뭐랄까 다시 본다는 것 자체에 관해서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영화 자체가 아무래도 특성이 있기는 하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옵니다. 속편의 제목은 "London Has Fallen"이라고 합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당연히 다시 나옵니다. 이번에는 영국 총리의 장례식에 서방 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테러가 벌어지고, 그 테러를 수습하기 위해 미국 요원과 미국 대통령, MI-6 요원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옵니다. 속편의 제목은 "London Has Fallen"이라고 합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당연히 다시 나옵니다. 이번에는 영국 총리의 장례식에 서방 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테러가 벌어지고, 그 테러를 수습하기 위해 미국 요원과 미국 대통령, MI-6 요원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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