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에 다녀오고 나서 손에 들려 있던 것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뭐, 그렇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고, 고양이가 어물전을 그냥 지켜 보고 있을 리는 없는 겁니다. 다만 이번에 구매 물품은 얼마 없더군요.





 우선 꾸란입니다. 원래 양장으로 받고싶었으나, 좀 늦는 바람에;;;





 메디나 설명 팸플릿입니다. 영문이긴 한데, 꽤 자세하더군요.





 사우디 대학 설명 팸플릿인데, 솔직히 한 번 읽어볼만 합니다. 이제는 이쪽 대학들도 꽤 열심히 움직이고 있거든요. 산학 협력은 중동 대학쪽이 더 잘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말입니다.





 오만의 자신들에 대한 설명인데, 꽤 두껍습니다. 사진도 많은데, 자신들의 현재에 관해서 일종의 홍보하는 물건이더군요.





  역시나 오만에 관한 설명이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한글이죠.





 연설문과 당대 역사 관련된 책입니다. 영문이긴 한데, 오만의 근대를 이해하는 쪽으로 봤을 때 이 물건이 더 좋겠더군요.





 일종의 아라비안 나이트 설명같은 겁니다. 영문과 한글이 같이 있는데, 꽤 재미있게 잘 나왔더군요.





 유일하게 다른 나라 부스에서 가져온 팸플릿입니다. 인도 국립 도서관 그룹에서 나온 물건이죠. 인도도 교육 문제에 상당히 힘쓰는 상황인지라, 도서관도 강하게 만들고 있더군요.





 드디어 구매물품입니다. 황금가지는 딱 한 권만 샀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빈칸이 절반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책꽃이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선뜻 구매를 더 못하고 있죠;;;





 리버티 바 입니다. 메그레 시리즈 후반 빈칸 채우기의 일환이죠.





 결국 마지막 메그레도 구매 완료했습니다.





 이걸로 모든 국내 출간된 메그레 시리즈를 모두 모으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다만 앞으로 나올 메그레 시리즈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더군요;;; 참고로 메그레의 모든 시리즈는 70권이 넘는 대 시리즈입니다. 국내에서는 1차 출간분인 19권까지 나온 상황이죠.

 사실 그렇습니다. 이 외에도 살 책이 상당히 많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자제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책을 볼 시간이 15분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른 책을 고를 수도 없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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