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샤이닝을 굉장히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을 공포영화의 한 편으로 기억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솔직히 제게 공포영화는 하우스 호러라는 이야기가 더 생각이 되는 붑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엣 보여주는 것은 적당히 공포스러우면서도 한 번쯤 다시 봐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상당히 좋았던 이유는 몇가지 더 있기는 하지만, 지금 할 이야기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는 프리퀄 이야기입니다. 가제가 정해졌는데, "The Overlook Hotel"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알폰소 쿠아론한테 맡길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웬지 기대는 됩니다만......그래도 글쎄요.......

이번에는 프리퀄 이야기입니다. 가제가 정해졌는데, "The Overlook Hotel"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알폰소 쿠아론한테 맡길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웬지 기대는 됩니다만......그래도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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