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하 - 소소하지만 굴곡진 인생 횡설수설 영화리뷰

 원래 이번주에는 이 영화 외에 정말 유명한 영화인 혹성탈출을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원숭이 나오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 이 영화의 결말에서 보게 될 매우 기막힌 상황에 관해서 웬지 강하게 불편한 감정이 들어서 도저히 볼 생각이 안들더군요. 과거 혹성탈출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어떤 문제를 안고 이 영화를 강하게 힘들어 하는지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심리적으로 거부감 드는 부분이 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사전 정보가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알게 된 것이 개봉하기 고작 일주일 전이었고, 그 전에 제가 본 것은 포스터가 유일한 상황이니 말입니다. 물론 이후에 포스터에 써 있는 문구로 인해서 영화가 정말 땡기는 것도 분명히 있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가장 미묘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 문구입니다. 흔히 말 하는 홍보문구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언급했다는 데에서 이 영화가 굉장히 땡기는 상황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결국 정보를 조사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 과연 진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관련된 사람이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죠. 이 영화의 감독이 각본가로 꽤 오랫동안 활동했고, 제가 본 꽤 많은 작품에 각본가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그랜드 부타페스드 호텔에서도 각본가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대신 웨스 엔더슨의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그리고 스티븐 지소우의 해저생활의 각본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진짜로 참여한 사람들이 있는가는 좀 더 찾아봐야 했습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역시나 제작자였습니다. 의외로 상당히 좋은 제작가 영화에 붙어있었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도 관계가 있는 사람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른 한 사람 역시 나름대로 굉장히 유명한 제작자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말 그대로 넘치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소소한 영화인 동시에, 이 재능을 본 사람들의 힘이 보이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에 관한 몇가지 다른 정보는 아무래도 선댄스에서 상당히 주목받은 영화라는 사실에서 주로 시작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분명 어느 정도는 신선하면서도 매우 매력적일 거라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아무래도 이번주에 모 영화가 결국 그 전주로 시간을 땡겨버린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다지 눈에 띄는 영화가 없다는 사실이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볼 영화가 없다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이 작품정도면 넘어가긴 쉽지 않죠.

 아무튼간에, 이런저런 이유가 모여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 영화가 제가 요즘에 상당히 빠져 지내는 흑백 영화라는 사실 역시 영화를 선택하게 하는 한 부분으로서 작용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결국 어느 정도는 시각적인 면을 당상수 보장받을거라는 뜻이 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한 이유는 영화가 앞으로 보여줄 시각적인 매력과도 상당히 관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로 걸리는 영화의 경우에는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기대작의 경우에는 역시나 아무래도 영화를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서 제가 사전 정보를 많이 보았다는 데에서 이야기가 되는 것들도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제게는 일종의 놀라운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작품을 자주 보기는 쉬운 상황은 또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새로 발견한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프란시스라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이 여자는 큰 꿈을 안고 뉴욕에 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연애면 연애, 우정이면 우정 모두 제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돈문에 역시 어느 정도 겪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일들이 시간이 진행되면서 나름대로 풀러갈 수 있는 몇가지들을 가져가면서 이야기의 결말에 과연 프란시스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가장 큰 줄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좀 먼저 해야 할 듯 한데, 이 영화는 제가 위에 소개한 줄거리는 말 그대로 기본입니다. 이 영화에서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이 전체 이야기가 어떤 강렬한 줄거리를 가져가면서, 동시에 뭔가를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하기에는 영화의 특성이 굉장히 다른 편입니다. 어떤 줄거리가 있는 상황이기 보다는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이 흘ㄹ가는 것을 표현하는 영화에 더 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인생은 결국 주인공인 프란시스의 인생입니다. 주인공으로서의 인생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평범하며, 어떤 면에서는 이제 슬슬 자신의 앞으로 남은 삶에 관해서 확실히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그 과정에 관해서 상당히 다양한 것들을 가지고 가기는 하지만, 거의 한 사람의 인생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겨도 영화상의 한 축으로서 진행이 되도록 설계한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이 영화에서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지금 주인공이 겪고 있는 일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상황에 관해서 주인공의 인생은 특별함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평범함을 좀 더 강조함으로 해서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대부분의 것들에 관해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동시에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주인공의 감정은 관객에게 매우 절절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몇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거의 모든 것들에 관해서 대사로 풀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에 관해서 보여주는 것들 역시 거의 상대와의 대화에서 드러나고 있는 부분인 것이죠. 결국 대사로 인해 알게 된 그녀의 성격과, 그녀가 지금 보여주고 있는 행동으로 인해서 영화의 특성은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이 됩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그 특성을 굉장히 잘 알고있고 관객의 시선을 잡아놓는 데에 많은 힘을 들인 부분이 보입니다. 특별한 부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이 와중에 절대로 개그도 잊지 않고 갑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소소하기 때문에 개그라는 것 역시 상당히 평범함 속에 일종의 디테일처럼 움직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영화는 그 문제의 이야기를 가지고 나름대로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영화가 나름대로 힘을 줘야 하는 부분에서 아무래도 이야기를 심각하게 끌고가기는 쉬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개그와 코미디로 포인트를 주는 상황에 더 가까운 상황이 된 겁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이렇게 해서 몇가지 특성을 더 가져가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부분들보다도 이 영화가 보여줘야 하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결국 여기서 다른 것들을 얼마나 더 끌어내는가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영화가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주인공과 관계가 있고, 영화가 이야기를 강하게 몰고 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다른 것들은 아무래도 주인공이 추구하는 춤과 연관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춤은 주인공의 꿈이지만, 지금 현재 주인공을 힘들게 하는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는 주인공에게 심리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한 동시에, 시각적으로 말 그대로 삶의 평범함에서 다르게 보이는 몇 안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시각적으로 다른 매력을 가지게 하는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영화는 처음부터 흑백으로 구성되어 다른 매력을 가지고 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이야기는 좀 좀 더 있다가 하겠스니다.

 물론 이 영화의 이야기를 풍성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다른 부분은 역시나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대부분의 다른 캐릭터는 대부분 주인공의 매력을 좀 더 다양하게 표현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말 그대로 한 사람의 인생을 재구성하면서 영화를 진행하고, 동시에, 이 영화가 진행되는 데에 있어서 나름대로의 매력을 표현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이죠. 한 사람의 인생을 재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게 표현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 관계들은 날짜로 쪼개져서 진행이 됩니다. 그 날짜들이 지나가면서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의 일상이 판에 박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젊은 사람들로서의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표출하고, 그 과정에서 해결되는 다양한 것들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덕분에 다양한 느낌을 영화에서 살리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흘러라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이 영화의 또 다른 분류방식은 결국 지역적인 부분과 관계가 있는 것도 있는 것이죠. 이 영화의 지역적인 부분은 결국에는 한 사람의 인생의 굴곡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특성을 영화에서 분류하는 과정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이 특성은 영화에서 의외로 잘 먹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영화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부분이 되는 것이기도 하죠. 나름대로의 상징성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영화를 받아들이기 좀 더 좋은 상황이죠.

 이 분해는 결국 화면들의 매력과 연관이 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흑백의 화면으로 전달되고 있기 때문에 영화에서의 강렬한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영화가 등장하는 이 화면은 결국 현대를 이야기하면서도 굉장히 고전적인 느낌을 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 덕분에 영화의 매력을 더 강하게 표출하는 힘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영화를 보는 나름의 특성을 또 가져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영화는 강렬한 영화가 아니라서 영화적인 매력이 넘친다고 말 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가는 것은 결국에는 영화적인 평범함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평범함이 한 사람을 표현하는 힘을 가진 상황입니다. 한 사람의 절절함과 그의 평범하지만 나름대로의 매력을 키워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상당히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이며, 소소한 재미에 관해서 상당히 잘 가져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덧글

  • anchor 2014/07/21 09:29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7월 21일 줌(www.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7월 21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진하는 북극곰 2014/07/21 19:37 #

    이거 보고싶은 영화인데

    리뷰 잘보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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