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영화 블로그를 할 때 가장 미묘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저녁에는 무엇을 포스팅할까 하는 점입니다. 보통은 영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순리입니다. 한 순간 정도는 다른 생각을 하고 싶을 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배우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긴 하는데, 아무래도 영화에서 배우 이야기를 한다는건 개인에 관해 평가 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한 배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로빈 윌리엄스가 나오는 작품중에 제가 가장 기억하는 작품은 역시나 어릴때 봤던 쥬만지 입니다. 얼마 전 결국 블루레이로 구매하면서 드디어 숙원을 풀었죠. 국내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영화에 나오는 영화배우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배우이기는 합니다만, 북미에서는 코미디언으로서도 상당히 유명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이 배우를 배우로서 기억하게 된 계기는 스토커라는 작품이었습니다. 당시에 상당히 특이한 인물을 연기했었죠.

 어떻게 발견되었고,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는가는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알라딘의 지니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로 상당한 스펙터름을 가진 배우이자 웃음에 관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습니다. 영화쪽에서 코미디가 되는 배우들은 상당히 다양한 케이스가 있는데, 로빈 윌리엄스가 맡았던 따뜻하면서도 상당한 웃음을 가졌던 코미디들이 그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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