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은 "곡성"이라는 작품이라네요. 영화정보들

 오랜만에 나홍진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루머를 이야기하건간에 영화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죠. 이번에는 곡성이라는 작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일본인이 전남 곡성에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와 그 형사를 도와주는 도사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참고로 곽도원은 형사, 황정민은 형사를 돕는 도사, 쿠니무라 준이라는 일본 배우는 문제의 괴이한 일본인이며, 천우희는 귀신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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