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에드버킷"을 드라마로 리메이크?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데블스 에드버킷은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나름 인상적인 장면이 참 많았고, 영화적으로 독특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정작 이야기 자체가 미묘하게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말이죠. 그래도 아이디어는 그럭저럭 괜찮았기 때문에 솔직히 아쉽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는 했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번 소식이 상당히 즐겁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은 확실하죠.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존 웰스와 아놀드 코펠손이라는 프로듀서 입니다. 이번에는 NBC에서 방영될 드라마의 형태로 영화를 만들거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풀 에피소드를 다 만드는건 아니고, 테스트를 위한 파일럿 에피소드가 확정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기본적인 틀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루는 법정 드라마의 형태가 될거라는 식의 이야기가 있기는 하더군요. 물론 어디로 갈지는 나와봐야 압니다만.

 현재 각본가는 "자루속의 뼈"의 각본을 썼던 맷 벤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자루 속의 뼈는 4부작으로 그럭저럭 재미있기는 하지만, 스티믄 킹의 원작에 비해서는 미묘하다는 시각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 어쨌거나 결국에는 이번에도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매우 아이디어가 좋은 영화를 다시 드라마로 탄생시켜서 나오는 영화가 또 하나 선택된 듯 합니다. 다만 이것도 뚜껑은 열어봐야 뭐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덧글

  • Megane 2014/10/01 13:13 #

    걱정된다...가 답일지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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