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오랜만에 질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사실 그렇습니다. 책을 또 질러버렸죠.




 틴틴부터 질렀습니다.




 닥터 슬립도 이 기회에 질렀습니다. 스티븐 킹 책은 고민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샤이닝 뒷 이야기라 말이죠.




 문제의 노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책보다 더 고급스럽게 나왔습니다;;;




 고전부 시리즈 4권인 멀리 돌아가는 히나입니다. 단편선이죠.




 문제의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세우면 이렇게 예쁩니다. 하지만......




 책 넣는 데에는 최악의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꺼내기 좋게 당기는 끈을 같이 넣어주는데 그런 것도 없어요;;;

 뭐, 그렇습니다. 부록 물건이 더 사진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신간을 지르게 되었네요.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