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와우북 외에도 하나를 더 갔습니다. 파주의 책 행사였는데, 제게는 아픔만 남긴 행사가 되고 말았죠. 그래서 파주 행사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기억 저편으로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포스팅감이 떨어져서 말이죠;;;

항상 그렇듯, 이 걸개만 보면 맛이 갑니다.

조지 해리슨에 관한 책입니다.

이 작품이 항상 궁금해서 질렀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들은 아니긴 했죠.

밥 딜런 전기 역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밥 딜런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말이죠.

이번에 TOP 10 시리즈도 사게 되었습니다.

TOP 10 두 권을 샀더니 사은품으로 같이 주더군요.
이번에도 그다지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원하는 책들은 거의 다 질렀기도 하고 말이죠.

항상 그렇듯, 이 걸개만 보면 맛이 갑니다.

조지 해리슨에 관한 책입니다.

이 작품이 항상 궁금해서 질렀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드는 것들은 아니긴 했죠.

밥 딜런 전기 역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밥 딜런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말이죠.

이번에 TOP 10 시리즈도 사게 되었습니다.

TOP 10 두 권을 샀더니 사은품으로 같이 주더군요.
이번에도 그다지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원하는 책들은 거의 다 질렀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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