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 해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추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추석 이후로는 회사의 빅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지금 현재 그래서 마구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는 꼭 소개 해야겠다 싶은게, 워낙에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라는게 웬지 강하게 땡겨서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 분위기는 예전 공포영화 그대로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강렬하네요.

일단 포스터 분위기는 예전 공포영화 그대로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강렬하네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