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로는 처음에는 흔히 말 하는 미남 배우로 시작했지만, 어째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독한 영화에 일부러 출연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상당히 비슷한 노선을 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뭐가 되었건 연기력이 아주 나쁜 배우는 아니다 보니 상당히 기대하게 되는 면모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해저 스릴러 영화를 하더군요.

일단 영화 분위기는 포스터로는 설명이 좀 어렵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분위기가 좀 더 확실해 지는군요.

일단 영화 분위기는 포스터로는 설명이 좀 어렵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분위기가 좀 더 확실해 지는군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