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 정가제 다가오기전에 마구 질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들이죠.

우선 경찰 혐오자 입니다. 구간이지만 그렇게 싼 책은 아니더군요.

에키벤 시리즈가 15권으로 끝난줄 알았더니 그 속편이 또 나왔더군요.

삼총사도 질렀습니다. 3권 분할이 있고 두 권 분할이 있던데, 두 권 분할로 샀네요.

잊고 있었던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 역시 질렀습니다.

숙원중 하나인 모비딕 입니다. 솔직히 파리의 노트르담도 질러야 하는데, 도저히 자금 여유가 없어서 말이죠 ㅠㅠ
뭐, 그렇습니다. 도서 정가제 미워요.

우선 경찰 혐오자 입니다. 구간이지만 그렇게 싼 책은 아니더군요.

에키벤 시리즈가 15권으로 끝난줄 알았더니 그 속편이 또 나왔더군요.

삼총사도 질렀습니다. 3권 분할이 있고 두 권 분할이 있던데, 두 권 분할로 샀네요.

잊고 있었던 제프리 디버의 옥토버리스트 역시 질렀습니다.

숙원중 하나인 모비딕 입니다. 솔직히 파리의 노트르담도 질러야 하는데, 도저히 자금 여유가 없어서 말이죠 ㅠㅠ
뭐, 그렇습니다. 도서 정가제 미워요.
덧글
정가제 하기 전 세일 대상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