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이야기 17 - 마지막, 대영박물관 그냥 여행기

 드디어 이 이야기도 거의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바로 대영박물관입니다.




 바로 그 입구입니다.




 참고로 이 대부의 둥그런 부분은 예전 대영도서관입니다만, 대영 도서관이 독립해 나간 후 특별 전시실로 사용중입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밑으 사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사진들은 정말 극히 일부입니다. 한 천분의 1도 안 될 수도 있죠. 정말 무시무시한 분량이었습니다. 여기도 거의 3시간 돌아다녔는데, 정말 끝도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여기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장물창고라는 말이 어울리기는 하지만, 동시에 여기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도 없으니 말이죠.



P.S 원래 이 글이 마지막입니다만, 다음 글로 마루리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또 한번의 런던 방문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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