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의 "소스코드"가 속편이 나온다? 영화정보들

 소스코드는 정말 독특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감독인 던컨 존스의 연출력이 뒷받침 된 영화라고 할 수 있기는 하죠. 그 전 작품인 더 문 역시 정말 괜찮은 영화였던 점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여기에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뒷받침되다 보니 아무래도 상당히 괜찮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다만 자막에 관해서는 한계가 많았습니다. 결국 블루레이 들어와서 자막의 수정이 있기는 했죠.) 지금도 꽤 회자 되다 보니 결국에는 속편 이야기가 나오네요.







 현재 속편은 준비 단계라고 합니다. 감독이 이제 결정 되었는데, 던컨 존스가 하는건 아니고 안나 포스터라는 사람이 감독을 할 거라고 합니다. 참고로 전작이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라고 되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영화의 규모를 여전히 작게 유지하려는 듯 합니다. 각본가는 1편의 각본가인 벤 리플리가 다시 돌아와서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럭저럭인데, 배우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다고 합니다.

 현재 준비 단계에서 배급사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이 프로젝트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굳이 만들어서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있다는 것을 몇몇 영화들을 봐서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나 킥 애스 같은 작품들 말이죠. 이번에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솔직히 좀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헐리우드의 소재 고갈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덧글

  • mmst 2015/01/31 10:16 #

    소스코드는 사실 단편으로로 딱 끝나는 구조인데, 도대체 거기에 속편을 박아넣으면 어떻게 만들겠다는건지...
  • JOSH 2015/01/31 14:09 #

    그 사건은 그 사건대로 끝난거고, (이미 터진 마당에...)
    그 기술을 사용해서 또 다른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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