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글 제목에 관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시간은 없는데 할 일은 많다보니 아무래도 상당히 뻔하게 갈 수 밖에 없더군요;;; 이번에 가장 재미있어보이는 면이라면 김상경이 또 다시 형사로 나오는 분위기라는 겁니다. 형사 전문 배우랄까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마누라를 잃은 한 남자의 분노가 주를 이루는 스릴러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분위기는 멋지네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마누라를 잃은 한 남자의 분노가 주를 이루는 스릴러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분위기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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