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시리즈는 마블의 가장 성공한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여전히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문제라면, 과연 차기 아이언맨이 누가 될 것인가 하는 점 정도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이언맨 시리즈 관련해서 루머일지언정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설이 하나 돌더군요.

보통은 배우를 바꾸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지만, 아이언맨의 경우에는 토니 스타크가 아닌 다른 캐릭터가 아이언맨이 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현재 루머의 시점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부" 이후가 될 것이며, 그때 타이 심프킨스가 맡았었던 할리의 배역이 그 자리에 올라갈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할리는 아이언맨 3에 나왔던 배역입니다. 현재 이쪽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만약 이런 식으로 진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꽤 흥미로운 결정이 될 것 같네요.

보통은 배우를 바꾸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지만, 아이언맨의 경우에는 토니 스타크가 아닌 다른 캐릭터가 아이언맨이 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현재 루머의 시점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부" 이후가 될 것이며, 그때 타이 심프킨스가 맡았었던 할리의 배역이 그 자리에 올라갈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할리는 아이언맨 3에 나왔던 배역입니다. 현재 이쪽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만약 이런 식으로 진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꽤 흥미로운 결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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