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Semetric"라는 회사를 인수했다고 하네요. 줏어온거에요

 솔직히 애플의 인수전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애플에서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작은 회사들을, 특히나 자기네한테 필요한 기술들이 있는 회사들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죠. (기업 규모가 어느 정도 되면 대부분 기술 개발을 하는 것보다 회사를 구매하는 쪽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구매한 회사는 smemtric라는 회사이고, 음악 분석 회사라고 합니다.







 이 회사의 역할이 좀 특이한데, 음악 관련되어 SNS와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분석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지금까지 1000만곡과 70만 아티스트에 대한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일종의 뮤직 비지니스의 일환으로 생각이 되네요.







 일단 이번에 인수 규모는 30억 달러정도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특정 음악과 아티스트에 관해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가 같은 것들을 위주로 해서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방식인 듯 합니다. 음원 판매쪽을 좀 더 키워보겠다는 의도일텐데, 아무래도 지니어스가 특별히 없어도 아예 사용자 친화로 갈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덧글

  • 나인테일 2015/02/15 05:23 #

    아무래도 지니어스 기능 강화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 역성혁명 2015/02/15 12:07 #

    그래도 한국에는 애플스토어 음악/영화/책의 정식진출과 오프라인 스토어 및 지니어스가 필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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