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트랜스포머 시리즈급이 되면 블루레이는 필수 구매가 됩니다만, 트랜스포머 4편의 경우에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아직까지도 블루레이를 사지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저히 손이 안 가서 말이죠. 어쨌거나 전 세계적으로 매우 좋은 수익을 거뒀고, 그 덕분에 또 다른 속편이 기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보고 있기 지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제 취향에는 3편이 4편보다 더 나쁜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 관해서 옵티머스 프라임의 성우인 피터 쿨렌이 엄청난 이야기를 했습니다. 5편과 6편은 덜 어두울 거라는군요;;;

지금 상황도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식인데;;;

그런데, 이 영화에 관해서 옵티머스 프라임의 성우인 피터 쿨렌이 엄청난 이야기를 했습니다. 5편과 6편은 덜 어두울 거라는군요;;;

지금 상황도 이보다 더 가벼울 수는 없다 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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