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아누 리브스는 오랜만에 좋은 영화에 한 번 나왔습니다만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의 텃세가 워낙 강력한 덕분에 영 힘을 못 썼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영화들에 관해서는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가 정말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다른 것보다도 이번 영화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상당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사실 이 외에도 수사물이 하나 더 있기는 한데, 거기서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보다 감독이 일라이 로스라는게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상당히 강렬한 영화를 만드는 양반이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일라이 로스 영화는 제 취향이랑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많이 고민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보다 감독이 일라이 로스라는게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상당히 강렬한 영화를 만드는 양반이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일라이 로스 영화는 제 취향이랑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많이 고민되기는 합니다.
덧글
괴물들의 몸통에 2발. 머리에 1발의 모잠비크 드릴!
(죄송... 존 윅의 강력한 인상이 떠나질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