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미녀와 야수"에 엠마 왓슨이 캐스팅? 영화정보들

 최근 디즈니의 행보는 정말 해괴합니다. 마블을 사들인 이후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매우 잘 재단되기는 했지만 감독을 과하게 통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고, 자사에서 본격적으로 만들어내는 영화들은 작품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흥행이 안 된다거나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자사에서 만들었던 과거 애니메이션들을 토대로 실사 영화를 뽑아내는 기이한 일도 벌이고 있죠. 올해도 이미 신데렐라가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미녀와 야수도 그 대열에 합류 하더군요.







 이번에 엠마 왓슨이 캐스팅 된 배역은 아무래도 벨 인듯 합니다. 일단 무슨 역일지는 확답 하긴 어렵지만 본인 페이스북에서 밝혔죠.







 약간 재미있는게 기예르모 델 토로 역시 미녀와 야수를 준비중이고, 거기에도 엠마 왓슨이 캐스팅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델 토로는 일단 연출 포기 선언을 한 상태죠. 아무래도 그 이후에 디즈니로 넘어가 버린 듯 합니다.

덧글

  • 야크트 2015/03/12 09:27 #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슨까지 결정된거 아니었나요?
  • 라피니 2015/03/12 09:34 #

    네 맞습니다. 추후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려고 했거든요.
  • 무르쉬드 2015/03/12 11:04 #

    헐 잘못하다가 이것도 번들이 되는 걸까요? 빅히어로포에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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