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애나벨 블루레이를 사면서 사진 하나를 마지막에 띄웠습니다.

바로 이거죠. 두 장을 구매한 겁니다. 그리고 주번째 타이틀이 바로 컨저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웃케이스는 없는 버젼입니다. 내부 케이스도 아주 음산하기 짝이 없지만 말이죠.

후면은 내용 설명과 서플먼트 설명입니다.

디스크는 검정으로 통일입니다. 사실 이 특성은 애나벨과 컨저링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워너의 방식이죠.

내부는 이 영화의 가장 유명한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전 이 시리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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