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은 현재 속편 준비중입니다. 흥행이 아주 잘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해를 본 것은 아니며, 평가 역시 꽤 좋은 축에 속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속편 단계를 밟고 있는 듯 합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의 두 감독에 관해서는 평가가 정말 좋은 상황에 속하게 되었죠. 결국에는 이런 저런 영화들의 이야기가 들어오는 듯 한데, 결국에는 코믹스 기반의 SF 액션 작품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그쪽이죠.



이번에 들어가는 작품은 "Bloodshot"라는 작품입니다. 비밀정부요원에 의해 죽다 살아난 군인이 기억이 사라진 채 끊임없이 인명을 살상하는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좀 재미있는게, 이 영화 프로듀서 자리에 매튜 본이 들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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