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살 때가 된 것이죠. 사실 이 책을 이렇게 사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러브크래프트 전집 5권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3권과 4권을 건너뛰고 이거부터 사게 되었죠.

나인 드래곤 역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경우에는 디자인 바뀐게 좀 아쉽더군요. 그동안 시리즈들 모두 디자인이 바뀌기도 했고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살 책이 아직까지도 많죠.
태그 : H.P.Lovecraft, MichaelConnelly, 러브크래프트, H.P.러브크래프트, 러브크래프트전집, 나인드래곤, 마이클코넬리, 해리보슈, 책지름, 책, 지름, 지름신강림, 소설, 스릴러소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