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저는 몸살로 고생중입니다. 체력이 과도하게 떨어지는 관계로 이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하면 할 수록 솔직히 더 지치는 상황이죠. (참고로 이 글을 쓸 때 거의 1주일 분량의 땜빵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백악관 최후의 날 이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백악관이 공격당한다는 스토리의 영화가 두 편 있었는데, 그 중 한 편이었죠. 참고로 그 두 편중 제라드 버틀러가 나왔던 작품의 속편입니다.


이번에는 런던이 테러 공격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전 기대가 됩니다;;; 이런 영화는 정말 골을 비운 채로 보기가 좋거든요.
덧글
극장에서 보다가 열 받아서 도중에 뛰쳐나왔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