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관련해서는 최근에는 태런 에거튼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예고편을 봐서는 그렇게 확연하게 눈에 띈다고 말 하기는 조금 어렵더군요. 이 영화는 거의 톰 하디가 다 이끌고 갈 정도이니 말입니다. 톰 하디가 연기하는 역할은 영국의 갱스터 형제입니다. 이 사람들이 실존 인물이고 쌍둥이인 덕분에 톰 하디가 1인 2역으로 소화하는 식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소위 말 하는 연기 시험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관계로 기대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자막을 한반지님이 달아주신 예고편이죠.
올해 웬만한 블록버스터보다 더 기대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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