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루시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하기 어렵기는 햇습니다. 나름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미묘한 특성이 강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재미를 봤습니다. 평가야 어찌 되었건간에, 일단 5억달러 가까이 벌어들였으니 말입니다. 영화에 들어간 돈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영화사에서 다음편에 관해서 욕심을 안 내기 힘들 듯 하긴 했습니다.



일단 이번에도 제작사는 유로파쪽이더군요.

솔직히 만들거라는 내용 외에는 정보가 공개된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묘하기는 합니다.
덧글
무지 재미있게 봐서 기대되기는 하지만 어떻게 루시를 돌아오게 할지
억지라는 생각만 들지 않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