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질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책을 지르고 있는 거죠.




 우선 스티븐 킹 단편집 입니다. 이 책을 이제서야 사게 되었네요.




 20번째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인 푸아로의 크리스마스도 이번에 들여놓았습니다.




 빛나는 청산가리는 솔직히 제가 잘 아는 작품은 아닙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대부분은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을 메꾸는 데에 구매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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