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죠.

우선 미스터 메르세데스 입니다. 스티븐 킹 신작이죠. 솔직히 조이랜드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넘어갔는데, 이 책은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을 표방해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더블 퍼지 브라우니 살인사건 입니다. 오랜만에 조앤 플루크 신작이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전부 새 책이네요.
태그 : StephenKing, Mr.Mercedes, JoanneFluke, 미스터메르세데스, 스티븐킹, 더블퍼지브라우니살인사건, 조앤플루크, 책지름, 책, 지름, 지름신강림,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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