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판 - 과도하게 매끈한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결국 이 한 편을 추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칸의 평가를 믿고 보는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저는 자크 오디아르 영화중에서 제대로 극장에서 본건 예언자 한 편 정도이고, 그 이후에 나온 러스트 앤 본의 경우에는 무서워서 아직도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밑에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위에서도 말 했듯이 제가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한 편을 이미 보기는 했습니다. 예언자 라는 영화였는데, 당시에 제가 주로 상업 영화에 익숙한 사람이다 해당 영화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큰 울림을 주기는 했는데, 다만 그 울림이 매우 익숙치 않았던 관계로, 그리고 영화 자체의 이야기도 당시에 이해하는 데에 조금 오류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서 러스트 앤 본을 솔직히 기피하는 문제로 이야기 하게 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러스트 앤 본을 못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잘 만든 영화라고는 하는데, 뭔가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이런 문제 덕분에 제가 자크 오디아르라는 감독에 관해서 길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는 합니다. 물론 기대를 하는 감독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배우들 역시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제수타산 안토니타산, 칼리스와리 스리니바산, 클로딘 비나시탐비라는 사람인데, 이 배우들에 관해서 국내에서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외 검색을 하면 금방 나오기는 하지만, 맨 처음 설명한 사람 외에는 IMDB에서도 정보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나마 이 영화에서 또 다른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빈센트 로어티스의 경우에는 그나마 내용이 좀 있는 상황입니다. 무드 인디고에 나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무드 인디고를 보지 않아서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이전에 나온 작품들 역시 제가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르누아르 라는 작품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내역 역시 솔직히 제가 영화를 보지 않아서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역시나 다른영화에 이름을 올린 이력이 있는 배우중에 마크 진가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뱅 역시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국내에서는 미스터 노바디에서 조연으로 나왔다는 정도는 나와 있는데,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 영화에 관해서 솔직히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거의 모든 배우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보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제가 더 이상 자크 오디아르라는 감독을 기피할 수 없는 상황이 여럿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역시나 국내 포스터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칸 영화제의 황금 종려상 수상작이라는 부분 때문입니다. 다만 68회 칸 영화제라는 것이 아무래도 좀 문제가 있었던 기억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자국 영화 밀어주기가 너무 심했다는 비난도 좀 있고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결국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나름대로의 방향이 있을 거라는 기대도 하고 있고, 영화가 나름대로의 시류 이야기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무엇이 더 강하게 드러날 것인가에 관한 궁금증도 좀 있었고, 그 두가지가 어떻게 결합이 되어서 영화적으로 최종적인 느낌을 어떻게 줄 지 역시 상당한 기대를 하게 되었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영화적인 기대라고 할 수 있죠.

 정리하자면, 이번 영화는 정말 영화적인 기대로 차 있는 작품입니다. 감독이 믿을만 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감독이 아니기에 해당 부분에 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배우에 관해서는 더더욱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제가 블로그에 몇 번 정보를 올렸기는 하지만 예고편에 관해서 거의 기억 나지 않는 기묘한 상황이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기대가 예고편 때문에 생겼다고 말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내전을 피해 망명하기로 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남성은 디판이라는 남자의 신분증을 구매하죠. 이 사람은 처음 만난 소녀와 여자를 자신의 가족인양 꾸민 뒤 프랑스로 도망을 오게 됩니다. 그리고 시민권을 얻을 때까지 가족 행세를 하며 지내야 하는 상황이 되죠. 이 가짜 가족은 서로의 존재 덕분에 그나마 안정을 찾아가지만 자신들이 지내는 곳이 갱들이 지배하는 곳임을 알게 되면서 위기를 겪게 됩니다. 영화는 위에 설명한 과정들과 그 이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상당히 여러 단계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그룹의 인물이 유사 가족을 형성하는 과정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이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과정부터, 이 사람들이 각자에게 서로 원하는 바를 이야기 하거나 삐걱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그 이후에는 그 그룹에 닥친 위험을 묘사합니다. 그리고 이 위협에 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최종적으로 결국 어떻게 하나의 가족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는 이 과정에서 상당히 다양한 것들을 당겨 와서 만들어내는 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정치적으로 불안하기 짝이 없는 곳에서 도망 온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 하면서도 결국에는 자신의 목숨을 위해서 해외로 도망나와야 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슬픈 면에 관해서 영화가 집중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중심에 선 사람들이 왜 영화상에 나오는 위험한 동네에서 목숨 부지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고향에 대한 감정에 관해서는 최대한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슬픈 세상에 관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영화에서 무엇을 중심에 세워야 하는가에 관해서 매우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회적인 메시지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고, 또한 이에 관해서 영화가 얼마든지 잘 만들 수도 있습니다만, 이 영화는 그 지점에 관해서 선택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위 말 하는 선택가 집중이라는 컨셉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고향에서 도망 온 사람들이, 하나의 가정이 되고, 서로에게 유대감이 생긴다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그 과정을 상당히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가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들은 결국 살아가기 위해서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이 연극이 결국에는 진심으로 연결되고 이로 인해서 진짜 가족이 되어 간다는 이야기라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이 지점들에 관해서 상당히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어가며 진행하고 있기에 영화의 캐릭터들의 변화에 관해서 상당한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 속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나름대로의 방향을 가지고 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감정의 최대 핵심은 결국에는 서로에게 유대를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지점에 관해서 영화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이야기 하는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에피소드는 기본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어가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고, 새로운 국가의 국적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이죠. 이 영화에서는 각갂의 에피소드 단위로 이야기를 진행 함으로 해서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하는 힘을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 단계는 각각의 인물들에 서로 다른 인물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이 영향의 단계는 서로 유기적인 연결을 가져가고 있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진행 해가는 데에 있어서 영화는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진행되는 공안 이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식이죠. 이 영화는 그 단계를 매우 자연스럽게 구성해냈습니다. 이런 덕분에 감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호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질적으로 영화를 보는 데에 있어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또한 이 단계들은 가족이 하나로 뭉치는 것 이외에도 점점 더 새로운 세상의 적에 관해서 매우 구체적인 설정을 보여주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보여주고 있는 적은 과거의 적과 모습은 다르지만, 비슷한 문제를 안고 주인공 일행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 구체적인 적은 결국에는 주인공 일행의 목숨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적으로 가는 길에는 주인공을 흔들어 놓는 매우 다양한 부분들이 다른 면으로 존재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또 다른 특성이라고 한다면, 이 감정들에 관해서 상당히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고, 또한 각자를 매우 세밀하게 건드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영화에서는 각자를 건드리는 부분들도 있고, 전체적으로 위협으로 다가오는 또 다른 면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그 지점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 해서, 영화의 흐름에 따라 영화적인 재밀르 매우 강하게 만들어내는 힘을 가져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의 자산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는 이 모든 것들에 관해서 매우 효과적인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이 영화는 생각 이상으로 복합적인 위협을 영화에서 가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 복합적인 면들에 관해서 관객들이 매우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 영화에서의 효과적인 배치와 연출 그리고 흐름 생성으로 인해서 영화 속의 캐릭터들이 어디로 발전 해 가는가를 관객들이 매우 쉽게 받아들이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다만 여기에서 한 가지 확실히 하고 가야 하는 것은 이들이 겪는 상황은 대단히 힘든 상황이고, 영화는 물 흐르듯 흘러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그 어려움에 관해서 이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면은 전혀 없는 식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가 가지고 가는 대부분의 감정은 매우 물 흐르듯 한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 지점에 관해서 무조건 나쁘나도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관객들에게 매우 편한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들을 가져가고 있고, 이 덕분에 영화를 받아들이는 데에 무리가 전혀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점이 이 영화의 장점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느낌이 너무 과도한 나머지, 오히려 영화 자체의 무게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가지고 가는 기본적인 감정의 핵심은 어려움입니다. 이 영화의 어려움은 상당히 다양한 곳에서 다가오고 있죠.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설탕 옷을 입혀 놓은 것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물론 그 당시에 처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영화의 마지막에 그냥 쉽게 정리를 해 버리는 식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지점들에 관해서 좀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봅니다만, 영화는 안전하게 적당히 넘어가는 선에서 마무리를 지어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주고 있는 화면들은 나름대로 굉자잏 멋지게 구성하려고 하고 있고, 동시에 영화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비쳐주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구 구성을 매우 뛰어나게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는 한 가지 단서가 붙게 됩니다. 이 영화의 화면들은 예전에도 상당히 자주 구성 되었던 것들이라는 것 말입니다. 이 영화는 어디선가 봤던 화면들을 적당히 구성하는 데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서 나오고 있는 배우들의 경우에는 제가 거의 모르는 국가의 배우들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명확하게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영화에 필요한 감정들을 끌어내고, 영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어려움들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면면이라는 것을 매우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지점으로 인해서 영화가 좀 더 단단하게 보이는 맛이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적당히 잘 넘어가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중에 특별한 것이 있는가 하면, 그건 절대로 아니라고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평범하기 짝이 없는 영화이며,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게는 다가오지만, 큰 울림이 다가오는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적당히 감정적인 울림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영화입니다만, 확연히 새롭다라는 작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작품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