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 지른 이야기 입니다. 솔직히 너무 오랜만이네요;;;





우선 원 샷 입니다. 이 책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역시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집에 없어서 재구매 했습니다.

미스테리아 3권 입니다. 생각해보니 이걸 안 사고 지금까지 있었더군요;;;

같이 온 포스터 석 장중 하나 입니다. 스펙터 포스터가 들어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산지 좀 되어서 이미 다 읽어버린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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