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엑스맨 시리즈는 몇가지 갈래로 쪼개져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엑스맨 관련해서 울버린을 맡고 있는 휴 잭맨은 앞으로 한 편 정도 더 하고 하차 하겠다고 하는 상황인지라 울버린이 "올드맨 로건"을 기반으로 해서 나올 거라는 이야기와 합쳐져서 영화가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고, 본류는 아포칼립스 라는 작품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과연 다음 작품으로 무엇이 나올 것인지가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갬빗도 현재 스핀오프로 준비중입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하려고 했습니다만, 제작사와의 의견 충돌로 인해 하차를 한 상태이죠. 그래서 더그 라이먼이 물망에 올랐고 말입니다. 결국 확정 되었죠.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면 그렇게 나쁜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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