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은 바 있습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가 상당히 재미있는데, 뉴욕에서 앤 헤서웨이가 맡은 배역이 실직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서울에 외계인이 나타나서 서울을 공격 한다고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이 외계인들의 정신은 그 여성의 마음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 라고 합니다. 결국에는 이 여성의 마음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거라는 이야기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새 캐스팅 명단이 올라왔습니다. 댄 스티븐스 라는 배우죠. 그녀를 차버렸지만 도와주기 위해서 다시 돌아오는 인물을 연기 할 거라고 합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서울이 또 다른 배경입니다. 원래는 일본 이었다고 하는데, 현지와 이야기가 잘 안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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