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더 샀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그렇습니다. 최근에 정말 풍족하게 책을 사고 있죠.




 우선 존 딕슨 카의 밤에 걷다 입니다. 이거 꽤 땡기더라구요.




 결국 수잔 수텍키하우스 시리즈도 시작 해버렸죠.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왕창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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