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해서 오랜만에 다시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과연 얼마나 강렬할 것인가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들도 있었죠. 그것도 그럴 것이 이 영화에 크리스천 베일, 스티브 카렐, 브래드 피트, 라이언 고슬링까지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화가 절대로 밝은 영화는 아닐 것 같은데, 감독이 코미디 영화를 주로 했었던 아담 맥케이라는 점 역시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왔고 말입니다.


일단 전 이 영화가 상당한 기대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한반지님 자막 입니다.
아무래도 금융권의 불편한 지점을 직접적으로 건드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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