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개봉 일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약간 불안해 하면서도 고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나름 잘 나왔을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영화가 왼지 이상할 거라는 묘한 불안 심리가 같이 작용중이랄까요. 일단 영화에 나오는 배우가 둘 다 나름대로 흥해 배우이다 보니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그건 지켜 봐야 뭘 알 수 있겠죠. 그래도 예고편은 좀 괜찮더군요.


이 주간에만 영화가 셋 있던데, 다 기대작이라서 뺄 수가 없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나름 신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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