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제가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영화인데다, 솔직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이 영화를 발견한게 고작 2시간 전이었으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달리기 선수에 관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흑인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고, 동시에 시대극이죠. 상당히 기묘한 시대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인지라 이 모든 것들이 엮여 있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고 있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정말 궁금해 하는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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