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로운 책들입니다. 이런 책들은 갑자기 다가오더군요.

우선 빅 숏 입니다. 영화 빅 쇼트의 원작이죠. 좀 재미있는게, 이 책의 작가가 머니볼의 원작 책 작가이기도 하더라구요.

마이클 코넬리의 파기환송 입니다. 어째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미스테리아도 멈추지 않고 5권이 나왔습니다.

미스테리아의 초회 한정 특전입니다. 젤리인데......맛 있는것과 없는게 섞여 있더군요.
보통은 이렇게 충동적으로 사지 않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충동적으로 몇 권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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