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7편에서 원래는 완결 이야기가 나왔었다가, 결국에 다음편이 더 나온다고 확정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좀 상황이 묘하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고 있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제 부논의 질주 다음 편들이 해결 해야 할 것들은 매우 명확한 편입니다. 중심 인물중 한 명이 없는 상태에서 과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죠. 이번 영화가 바로 그 문제의 분수령이 될 것이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 영화의 악역에 관해서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시 제이슨 스태덤이 다시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이야기가 바뀌었더군요.

샤를리즈 테론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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