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제가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브릴란테 멘도자 라는 감독에 관해서 제가 잘 아는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일단 제 주변에 기대하는 분들은 꽤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국내에 들어올지는 미지수라는 점 역시 아무래도 아쉬운 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런 영화는 꽤 반가운 편입니다. 일단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에 있어서 다른 국가의 영화라는 것 자체가 1번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 말이죠.


솔직히 이 포스터가 맞는지는 잘;;;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보니 대략 맞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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