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렘 데포의 저스티스 리그 내 역할은 아쿠아맨과 관계가 있다? 영화정보들

 현재 저스티스 리그는 혼란의 도가니탕이라고 말 할 만 합니다. 감독은 하차 이야기가 게속해서 돌고 있고, 저스티스 리그를 이루는 영웅들 각자의 영화들은 이런 저런 문제가 터져나오는 중입니다. 결국에는 저스티스 리그 역시 불똥이 튄 상황이죠. 특히나 잭 스나이더의 역할 축소 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 시리즈도 망하기는 싫은지 윌렘 데포까지 끌어들여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죠.






 윌렘 데포의 역할이 선역이 될 거라는 약간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일단 이번 역할이 아쿠아맨과 관계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같이 돌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아쿠아맨을 도와주는 정부 관료 역할이거나, 아니면 악해지기 전의 Atlantean의 한 버전을 연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뭐가 되었던지간에 좀 잘 해결 되면 좋겠습니다.

덧글

  • 동굴아저씨 2016/06/04 22:38 #

    뱃대숲에서 있는대로 떡밥을 뿌려놨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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