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그린그래스 曰, "007 감독 안한다!" 영화정보들

 폴 그린그래스는 참 재미있는 감독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현장감 넘치는 영화도 꽤 잘 만드는가 하면, 본격 액션 영화인 본 시리즈 역시 괜찮은 연출을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최근 제이슨 본으로 재미있는 결과를 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영화가 고른 지지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제이슨 본의 경우에는 평가가 좀 미묘한 편이죠. 흥행은 잘 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액션 영화에 관해서 꽤 많은 연출력을 보여준 감독에게 007 관련 질문이 갔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에 관해서 폴 그린그래스는 "007은 항상 정부를 위해 일하지만, 제이슨 본은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서 바바라 브로콜리와 이야기를 하며 "007 프랜차이즈를 존경하지만 자신은 제이슨 본의 남자"라고 했다고 하며 연출하지 않겠다고 했더군요.






 감독의 뚝심은 알아줘야 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007 시리즈는 복잡한 상황이군요. 배우도 하차한다고 하고, 샘 멘데스 감독도 더 이상 연출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 상황이니 말이죠.

덧글

  • 봉학생군 2016/09/05 07:01 #

    뭐 맡길 원하는 감독이야 많긴 하겠죠
  • 피그말리온 2016/09/05 11:04 #

    007이 은근히 허들이 높아진 기분이 들더라요. 예전에는 007이 원래 그렇지 하던게 그렇지 않게 되었달까...
  • 루트 2016/09/05 11:14 #

    제이슨 본 자체가 007안티포지션이었으니 반대진영을 내세우는 것이 당연합니다(?)
  • rumic71 2016/09/05 13:21 #

    원작소설에선 제임스 본드의 짝퉁이었던 제이슨 본이 시방은 제임스 본드를 짝퉁취급하고 있으니 안 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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