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애초에 별 관심도 없고 말이죠. 감독이 그닥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도저히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가 잘 나오리라고 기대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그간 감독의 행보를 보아하면 기대를 거의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포스터도 솔직히 그닥;;;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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