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튼 틸덤 + 크리스 프랫, "Passengers" 스틸컷입니다. 영화정보들

 솔직히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모튼 틸덤은 나쁜 감독이 아니기는 한데, 전작이 이미테이션 게임이어서 말이죠. 갑자기 SF가 나오다 보니 좀 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의 줄거리는 우주 식민지로 가던 우주선 내에서 한 남자가 실수로 깨어나면서 혼자 90년을 버티기는 힘드니 다른 누군가를 깨우기로 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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