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 음악의 매력, 배우의 매력, 이야기의 매력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를 하면서도, 과연 볼 수 있을까 하는 작품이었죠. 아무래도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가 재미는 있었지만, 도저히 두 번 볼 용기가 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해서, 이번 영화도 좀 묘하게 독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 영화 역시 좀 걱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었고, 엔트리에 포함 시켜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다미엔 차젤레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은 겄은 아닙니다. 전작인 위플래쉬기 정말 유명하고, 정말 잘 만든 영화였기 때문에 그 쪽으로 이야기 할 부분들이 약간 있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죠. 특히나 저는 라스트 엑소시즘 속편을 제대로 본 적도 없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약간 재미있는 것이,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각본가로 참여한 경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격 스릴러에도 재능이 좀 있는 분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역시나 이번 작품이 엄청나게 기대를 받는 이유는 역시나 위플래쉬 때문입니다. 당시에 위플래쉬는 너무나도 잘 만든 작품이었고, 해당 특성으로 인하여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감독이 어떤 신작을 들고 나오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 엄처안게 다양한 이야기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이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감독의 역량으로 인해서 기대 되는 면모가 있는 상황이 되었던 겁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배우가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여기 상당히 기대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니다. 이번에는 여주인공으로 엠마 스톤이 올라가게 되었죠. 제가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버드맨에서도 잠깐 나와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 이레셔널 맨 에서도 꽤 괜찮은 연기를 한 바 있기도 합니다. 그 이전에도 매우 다양한 연기를 하면서 다양하면서도 좋은 모습을 여럿 보여준 바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상대 남자 배우는 라이언 고슬링입니다. 노트북 이라는 영화가 나오던 시절 까지만 해도 그냥 일반적인 로맨스 배우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만 이후에 드라이브 라는 영화와 킹 메이커를 거치게 되면서 정말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두 영화 모두 그동안 해왔던 유명 영화와는 꽤 다른 영화로서, 한 편은 배우 잔인한 역할을 했고, 나머지 한 편의 경우에는 정치적인 야심을 가지면서 점점 더 단단해 지는 역할을 하는 배역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최근작인 나이스 가이즈에서는 코믹한 역할 마져도 꽤 괜찮게 해낸 바 있죠.

 J.K. 시몬스 역시 이번 영화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왔는데, 쿵푸팬더 3와 주토피아에서는 더빙으로 출연한 적이 있고, 어카운턴트에서는 주인공을 쫒는 정부쪽 인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배우로서 더 유명한 배역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나왔던 J.조나 제임슨 역할이고, 나머지 이번 영화의 감독과 같이 작업했던 위플래쉬에서 햇천 플레처 역할입니다. 두 영화 모두 주로 버럭하는 모습으로 기억에 많이 남기는 했죠.

 이 외에 눈에 띄는 사람은 존 레전드 정도입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존 레전드의 경우에는 배우로서 기억을 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음악으로 더 많은 기억이 되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이전에 소울 맨 이라는 영화나 러버보이 같은 작품에서 조연 내지는 단역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음반을 엄청나게 판, 매우 유명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사람의 라이브 음반을 가지고 있는데, 상당히 듣기 좋은,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편안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략 이쯤 되면 이 영화에 관해서 감독이 가장 기대되는 면을 가지고 가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배우진 역시 그 기대가 감소하게 만드는 면은 없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아무래도 그만큼 위험성이 있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뮤지컬 영화에 관해서 조금 버겁게 느낀다는 것 역시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이번 영화는 라라랜드라는 이름을 붙인 LA를 배경으로 진행 됩니다. 이 도시에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데, 재즈 피아니스트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인 미아 라는 사람입니다. 이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각자의 꿈을 위해 성공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두 사람이 갈라서게 되기도 하죠.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이 상황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결국 어떻게 끝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예술을 하려고 생각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재즈가 사라져가는 사사릴에 대해서 가슴아파 하면서 묘한 뜬구름을 잡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여주인공은 헐리우드에서 배우로서 나아가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각자 꿈을 안고 LA에 온 상황이며,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에 서로 계속해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두 사람의 사랑이 이어지게 됩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서로 불타 오르기 시작한 시기와 그 사랑이 한껏 진행되던 시기, 그리고 그 사랑이 점점 상황에 의해 식기 시작한 시기,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랑에 대하여 상당히 깊게 다루는 영화라고 말 하면서도 동시에 그 사랑의 끝에 관해서 역시 같이 이야기를 하는 영화라고 말 할 수도 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죠. 이 과정에서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감정 발전은 상당히 재미있는 면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두 사람은 밑바닥에서 시작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관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은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되고 있고, 점점 더 깊어지게 됩니다. 서로가 가진 예술적인 면에 관해서 이야기를 같이 이야기 하고, 그 특성을 발전시키는 데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해당 지점에 있어서 관계의 지속이라는 지점에 관하여 매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은 약간 독특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크게 다른 영화와 차이가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사랑이 식어가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나름대로 매우 강한 특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랑의 과정 역시 범상하게 보이는 상황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이 특성은 형식에 관해서 화면과 구성 형식에 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해서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이 영화의 후반부 이야기는 사랑이 점점 무너져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이고, 이 지점은 의외로 각자 그렇게도 추구했던 예술적인 면과 관계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이 깨져가는 점은 의외로 남성이 여주인공의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와 관계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사람들은 각자 성공을 향해서 나름대로의 면을 드러내고, 남자 주인공은 자신의 성공과 타협을 서로 연결 하는 식으로 진행 해갑니다. 하지만 이 상황은 여주인공이 바랐던 상황은 아니죠. 둘 다 꿈을 이루기를 바라고, 이 상황에서 안정을 택했다는 점 덕분에 오히려 두 사람의 시간이 줄어들어버리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결론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상당히 현실적이면서도, 동시에 사람들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영화가 가져가는 현실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분명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이기는 한데, 각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황이 묘하게 틀어져가는 것이죠.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여러 가지 면들은 서로의 사랑을 필요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사랑이 묘하게 걸림돌로 작용하는 면을 드러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서의 파열음은 두 사람이 각자 생각했던 바가 달랐음을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이 지점에 관해 음악이 그 시작을 들려주기 시작하면서 문제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 과정 자체는 약간 평범한 특성을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매우 세세하고, 감정적인 울림을 어떤 타이밍에 잡고, 동시에 박자와 강약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연구를 함으로 해서 나름대로의 방향을 가져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가 절대로 간단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죠. 그리고 이 속에서 점점 더 진실한 감정과 두 사람의 특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 마지막에서 두 사람은 나름대로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 상황은 추억이기도 하며, 다른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결국에는 꿈이며, 지금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면이기도 합니다.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나름대로 서로의 행복을 찾았음을 이야기 하는 지점들이기도 하죠. 덕분에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씁쓸한 느낌을 주면서도, 각자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 이뤘다는 면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설명들이 에필로그로서 너무 길게 진행이 되다 보면 오히려 영화가 처진다는 느낌을 주게 마련인데, 이 영호는 그 다른 가능성에 대한 상상을 매우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데에 성공함으로 해서 영화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둘의 예술에 대한 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면이기도 하며, 동시에 이에 관해서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영화가 꽤 괜찮은 감정적인 정리를 가져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죠.

 대신 이 상황에서 스토리가 대사로 진행되지 않는 만큼, 이 영화의 시각적인 면과 청각적인 면에 있어서 더 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클라이맥스와 결말이 더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도 합니다. 영화의 전반부 역시 해당 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죠. 오프닝부터 음악으로 시작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뮤지컬 스타일로 영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덕분에 음악이 매우 중요하게 등장하고, 여러 화면들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미리 밝히고 가자면, 저는 뮤지컬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강렬한 면을 음악으로 풀어가고 있고, 이를 시각적인 면에서 보강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다고 말 할 수는 있지만, 저는 대사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는 쪽에 가까워서 말입니다. 이 지점들은 감안하고 리뷰를 좀 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쨌거나, dl 영화에서 들려주고 있는 음악이나 에너지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들려주고 있는 음악들은 매우 여러 가지 것들에 관해서 함축적인 면들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 결국에는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음악은 굉장히 다양한 면들을 한 번에 정리해서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서 들려주고 있는 노래라는 점에 관해서 매우 매력적으로 들을 수 있는 면이 있는 것이죠. 게다가 음악적인 면을 따로 떼어놓고 봐도 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시각적인 면 역시 상당히 강렬한 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시각적인 면은 기본적으로 색감을 이용하고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여러 가지 색을 통을해서 감정을 표현하고, 덕분에 영화에서 좀 더 강렬한 면과 집중되는 면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영화의 다양한 색은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특성에 따라 매우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는 면을 보여주고 있는 삳ㅇ황이기도 하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나 주인공 두 사람의 연기는 매우 매력적인 면을 쉽게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들에 관해서 두 사람은 감정적인 면에 관하여 매우 깊은 면들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데에 성공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해당 특성들로 인해서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에 관해서 역시 나름대로의 특성을 감안 해가며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춤과 노래 역시 상당히 많은 면들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의 대다수가 해당 특성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결국에는 그 매력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와 관계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두 사람은 연기에 있어서 만큼 노래와 음악에 관해서 역시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변에 다른 배우들 역시 마찬가지 느낌을 강하게 가져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지켜볼만한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를 나름대로의 특성에 맞게 표현하는 데에도,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꽤나 독특하면서도 편안한 이야기를 가져간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한 번쯤 찾아가서 볼만한 영화이며, 연말에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는 영화라고도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