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치고빠지기에 닳고 닳을 정도의 능숙함을 보여주는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 영화는 정말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공개 시즌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솔지히 봐야 하는지에 관해서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이기도 하죠. 사회 고발성 장르의 경우에는 이제 좀 지친다는 느낌도 들고, 너무 자극적인 것만 몰다 보니 오히려 영화 자체는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해당 과정으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 영화 역시 그냥 건너뛸까 하다가 일단은 보고 생각하자 라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조의석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 굴리기 전 까지는 감독에 관해서 별로 생각이 없었던 상황이었던지라, 이 감독에 관해서 전작을 봤다는 생각도 거의 안 하고 있었죠. 하지만 의외로 인연이 일단 뛰어부터 시작된 감독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좀 놀랐습니다. 평가가 그렇게 좋은 영화는 아닙니다만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었거든요. 물론 지금 보라고 하면 잘 못 보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후에 이 감독을 확실하게 기억하게 된 작품은 감시자들이었습니다. 당시에 역시나 별 기대 없이 봤던 영화이고, 워낙에 공백기가 길었던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의외로 강렬한 영화를 뽑아냈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죠. 당시에 정우성이 악역을 하면서 의외로 상당한 에너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 덕분에 적어도 차기작으로 뭐가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죠. (물론 감시자들의 경우에는 김병서 라는 분 역시 같이 작업을 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배우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되면 역시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람이 진회장 역할을 맡은 이병헌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도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왔고, 심지어는 사회 고발성 영화에서 이미 몇 번 얼굴을 내민 바 있으며, 내부자들은 그 중심에 섰던 영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헐리우드 영화에도 열심히 출연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헐리우드에서는 약간 미묘하게 돌아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같이 평가가 별로인 영화나, 지.아이.조 시리즈에 나온다거 하는 문제 말입니다.)

 강동원 역시 상당히 눈에 띄는 배우입니다. 아무래도 발언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 때문에도 유명하기는 하지만, 이 외에도 흥행 영화에 꽤 많이 출연한 것으로 되어 있기도 합니다. 작년에 정말 잘 나가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가려진 시간의 경우에는 평가는 좋은데 흥행에서는 평범했고, 그 이전 작품들 역시 흥행에 상당한 굴곡이 져 있습니다.) 솔직히 얼굴로 뜬 배우이기는 합니다만, 그 마스크를 넘어선 무언가에 관하여 나름대로 시도를 하고 있는 배우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죠.

 이 영화에서 가장 미묘하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배우는 김우빈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스물 이라는 영화는 솔직히 미묘하기 그지없었고, 기술자들은 정말 인간적으로 재미 없었던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연기는 어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은근히 영화 복이 없는 배우랄까죠. 각 영화에서 모두 나름대로 연기를 열심히 했고 결과물도 어느 정도 나오기는 했는데, 정작 영화 자체가 별로인 경우가 너무 많은게 문제였습니다. 특히나 친구 2는 에전 친구에 대한 아성을 누르는건 물론이고, 그냥 망한 영화에 가까웠죠.

 엄지원 역시 상당히 눈에 띄는 배우입니다. 최근에 미씽 ; 사라진 여자에서 정말 멋진 연기를 보여줌으로 해서 배우로서의 강렬함을 매우 잘 표현한 사람이기도 하죠. 더 폰 같이 소모적인 영화에도 간간히 출연하기는 합니다만, 정말 확실하게 잘 나오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에서도 본인이 무엇을 글어내야 하는가에 관해서 너무나도 명확하게 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말입니다.

 오달수의 경우에는 굳이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만, 그래도 약간은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배우로서 연기력은 정말 괜찮은 편입니다. 터널에서는 본인이 주로 했었던 스테레오 타입을 약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베테랑 에서는 본인이 주로 했던 것을 약간 더 심화해서 영화에 녹여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원톱으로서의 에너지는 약간 부족한 면을 가진 배우라고 할 수 있죠.

 이야기는 사기꾼이지만, 워낙에 능력이 출중해서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을 구축하는데까지 간 원네트워크의 진회장을 잡기 휘한 이야기입니다. 그를 추적해온 김재명은 원네트워크의 전산실 위치를 알아내고, 로비장부를 넘겨받기 위해서 진회장의 측근인 박장군이라는 사람을 아박하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 내의 브레인으로 군림해온 박장군은 문제가 생긴 것을 이해하며 나름대로 또 다시 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진회장은 결국 배신자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결국에는 모두가 뒤섞여서 흘러들어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소위 말 하는 피라미드 회사에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사건들이 있었고,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내용에서 상당히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작품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결국 이 상황에서 사건을 수사하고, 동시에 이에 관해서 상당히 다양한 일들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얼마나 다양한 면들을 보여주는가가 상당히 미묘한 상황이죠

 이 작품에서는 사실 우리가 아는 구조적인 특성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위 말 하는 정경유착에, 좀 더 자극적으로 다가가는 범죄를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죠. 이 작품에서 다루고 있는 있는 이야기는 결국 나름대로의 방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여기에는 악당들의 상황들도 같이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가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결국 서로 돈으로 인해 서로 두뇌싸움을 하는 이야기를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결국에는 상당히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 차리에 모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상황은 결국에는 각자 아이디어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죠.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는 결국에는 거대 사건을 굴리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얽힌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캐릭터들이 어떤 에너지를 보여주는가에 따라 영화가 상당히 갈리나독 말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작품에서 각자 가져가는 캐릭터들은 배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배우들은 각자 잘 하는 것들이 이 영화의 특성을 이야기 하는 지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배우들이 무엇을 더 노출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죠.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최대한 복잡하게 가져가야 하는데, 배우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묘하게 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한 사건을 서로 꼬아놓은 상황입니다. 주인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셋인데 한 사람은 돈을 모으고 있는 두뇌이자 나름대로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 다른 한 사람은 돈을 관리했으나 서로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고, 다른 한 편으로는 그들을 모두 추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관계가 서로 뒤섞여서 머리를 써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리고 이 영화는 나름대로 한 번 뒤집어 내는 상황도 만들어 냅니다.

 다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사건들은 기본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각자가 가져가고 있는 상황에 관해서 굉장히순차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이 영화의 순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주느 것들에 관해서 영화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가고 있는 면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상황들은 결국에슨 사기의 순서로 돌아가는 면들이 있기 때문에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서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건이 돌아가는 순서는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기로 돈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고, 이 돈을 모으고 있는 사람을 잡아내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이 되는 것이죠. 다만 이 영화에서는 초반에는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고, 한 번 상황 뒤집어지는 모습을 일부러 연출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으로 인해서 주인공이 얽힌 상황들을 좀 더 복잡하게 가져가고 있는 것이 이 영화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상당히 직선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은 상당히 복잡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죠.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은 결국 엄청난 긴장을 같이 가져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 가장 기묘한 부분은 결국에는 상당히 복잡한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은 상당히 복잡한 이야기를 매우 쉽게 풀어간다는 데에서 가장 재미있는 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가 쉽게 이해된다는 것은 결국에는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죠. 다만 이 영화는 다른 문제가 직접적으로 걸리게 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부분들만 남아 있습니다. 문제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딱 흥미로운 부분에서 멈춰있습니다. 이 영화가 무엇을 경제 사범으로 만들고, 이에 관해서 얼마나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둘 수 있는지에 관해서 좀 더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보이는 이유는 해당 지점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뭔가 이야기적인 넓이와 깊이를 자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가 말초적인 면으 더 강하게 가져가고 있는 영화인 만큼 해당 지점에 있어서 어떻게 접근하는가 역시 나름대로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아이디어를 쓰는 부분들도 그렇고, 어떤 아이디어를 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등장시키는가가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의 재미는 그 타이밍 계산을 확실히 해낸 지점에서 발생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흐름에서 나타난 에너지일뿐, 영화가 완벽한 영화의 스토리적 재미라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죠.

이 모든 상황의 저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결국에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아이디어 거의 대부분이 아주 새로운 부분이 없다는 데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기본적인 구조 역시 이미 과거에 자주 써먹었던 부분들이며,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영화적인 부분들은 신나기는 하지만, 이 영화가 아주 새로운 신나는 면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상황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점점 복잡한 면을 드러내고 있죠.

 게다가 풀어내는 방식 역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지점들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상황들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다른 영화들에서 매우 익숙하게 본 상황들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영상 구성 마져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영화의 문제는 모든 것들에 관해서 매력이 있다고 밝혀진 것들에 관해서 거의 그대로 쓰고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촬영 역시 비슷하게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신나게 보이기는 했지만, 그 지점들 외에는 솔직히 아주 새롭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영화에서 스케일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매력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 스케일을 키우는 방법 역시 우리가 매우 잘 알고 있는 지점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천차만별입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고 있는 이병헌의 연기는 가볍게 나오지만 절대로 가볍게 보이지 않는 악당을 매우 효과적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정말 사기꾼같이 보이는 상황이랄까요. 김우빈은 자신에게 매우 잘 맞는 자리를 가져갔기 때문에 영화에서 괜찮은 연기츨 하는 것처럼 보이고 말입니다. 나머지 배우들도 비슷하게 보이고 있고 말입니다. 다만 강동원은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연기를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영화의 집중을 깨는 경우가 간간히 나오고 있죠.

 결론적으로, 적당히 보고 즐길 영화는 됩니다. 나름대로 뭘 끌어내려고 하는지 매우 잘 아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연말을 제대로 장식하는 영화라고 말 하기에는 가공하게 익숙한 물건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적당히 스케일 있게 보고 즐기는 영화로서는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그 이상은 아닌 것이죠. 다만 그래도 극장에서 보는 데에 아쉬운 영화는 아니라고 말 할 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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