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설국열차는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두 번 보기에는 약간 미묘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서 영화가 나름대로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숨겨진 의미를 찾기 위하여 다시 보겠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는 영화라는 점에서 약간 미묘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가 TV 시리즈로 나옵니다. 일단 준비중인 방송국은 TNT이고, 각본와 제작은 조쉬 프리드먼 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사라코너 연대기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우주전쟁 각본가 경력도 있다 보니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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