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 인간, 영부인, 어머니, 부인, 한 사람의 역할과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 하던 영화이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계속해서 불편하게 여기고 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주가 워낙에 강렬하게 밀고 가는 주간인 만큼 이 영화 역시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미국에 대한 영화입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대통령중 하나를 다루고 있는 작품인 만큼 한 번 볼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파블로 라라린에 관해서 이야기를 활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번 작품 이전에도, 이후에도 상다잏 오랫동안 칠레에서 활동한 사람으로 되어 있고, 심지어는 이 작품 이후에도 칠레에서 활동한 것으로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 작품 이전에 딱 한 편이 국내에 공개된 적이 있는데, 물론 감독은 아니고 프로듀서로 활동한 이력으로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나마 뭔가 상을 받았다거나 하는 지점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 이후에 베니스 70 : 미래 재장전 같은 작품들이 더 올라오고있고, 더 클럽 같은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신 배우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는 바로 나탈리 포트만이죠. 이 영화에서 재클린 캐네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로서 계속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영화는 약간 굴곡이 있는 배우이기도 하죠. 최소한 본인이 잘 해야 하는 경우에 뭘 끄집어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면에 관해서 약간의 구설이 있는 점, 특히나 이것이 국제 관계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아무래도 약간 아수비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배우로서는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죠.

 피터 사스가드 역시 이 영화에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배우를 청므 좋게 본 것이 자헤드 라는 작품이었는데, 작품에서 정ㅁ라 배우들의 연기를 무시무시하게 끌어내는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후에 주로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기는 했었죠. 로봇 앤 프랭크에서는 로봇 목소리 하는게 그나마 주연이라고 말 해야 할 정도이고 말입니다. 게다가 그린 랜턴 영화에 나오면서 망한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뭘 끌어내야 하는지는 잘 아는 배우이기는 합니다. 그 모습은 매그니피센트 7에서 잘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레타 거윅 역시 눈에 듸는 배우입니다. 사실 이 배우가 눈에 띈 작품은 바로 프란시스 하 때문입니다. 당시에 정말 괜찮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는 배우이기 때문이죠. 당시에 각본가로서도 괜찮은 못브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입니다. 로라 버서스는 좀 망하기는 했습니다만, 어떤 연기를 끌어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고,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같은 작품 역시 본인이 배우이자 각본을 맡으면서 꽤 괜찮은 모습을 영화에서 보여준 바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능력 없는 배우라는 말은 절대로 할 수 없는 경지에 올라왔죠.

 빌리 크루덥 역시 상당히 좋은 배우입니다. 다만 최근에 가장 유명한 작품은 스포트라이트이기는 했죠. 당시에 변호사로 나오면서 정말 묘한 못브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이 배우는 얼굴은 정말 자주 봣는데, 이상하게 제가 직접 본 작품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나마 그 이전에 제가 본 작품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인데, 영호가 영 별로인 점이 걸리는 작품이었죠. 다만 의외로 정부기관이 나오는 이야기에 정말 연이 깊은 배우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묘한 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퍼블릭 에너미나 굿 셰펴드, 미션 임파서블 3에 나온 바 있으니 말이죠.

 이 외에 눈에 띄는 배우는 역시나 존 허트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 모습은 스트레인에서 나왔던 모습입니다만, 정말 팝콘 영화와 작품성 짙은 영화를 모두 오가는 노장 배우이기도 합니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는 정말 효과적인 못브을 보여줬고, 설국열차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사람이죠. 다만 제가 기억하는 가장 강렬한 모습은 역시나 닥터 후 50주년 스페셜에서 전쟁의 닥터로 나왔던 모습이기는 합니다.

 이 외에도 이 영화에는 정말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역시나 재클린 캐네디 라는 사람 때문입니다. 당시 존 F. 캐네디의 영분인으로 정말 유명했지만, 이후에는 상당한 지식인 이라는 면모와 상당한 사생활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어오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리스의 선박왕이라고 일컬어지던 아리스토틀 오나시스와 재혼한 경력도 있죠. 아무래도 이 사람에 관해서 가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극영화이기 때문에 다 사실이라고 말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번 이야기는 영화의 취지에 맞게 재클린 캐네디에게 시선이 맞춰져서 진행됩니다. 영화가 주로 다루고 있던 시기는 그녀가 영부인으로 활동하던 시기로, 존 캐네디와 어떻게 살아왔는지, 죽음의 순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고, 그 이후에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하는 이야기를 같이 보여주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 속에서 어떤 감정들이 휘몰아치게 되고, 이에 관해서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 관해서 까지 진행하고 있죠.

 이 영화가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시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은 재클린 캐네디가 직접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 인터뷰를 기점으로 해서 재클린 캐네디가 백악관에서 진행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고, 동시에 남편인 존 캐네디가 총에 맞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재클린 캐네디가 신부님을 만나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이야기까지 같이 진행하고 있죠.

 영화의 이야기 진행 순서는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존 캐네디가 총에 맞은 이야기이고, 이를 기점으로 전후의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 영화에서는 그 상황에 관해서 몇몇 이야기는 시점을 영화의 결말 가까이 가서나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결국에는 시간순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상황에 맞게 특정 장면을 선택해서 진행하는 순간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시간대가 묘하게 뒤틀려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독특한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해당 상황에 관해서 뭔가 독특하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영화가 주로 드러내고 있는 상황은 그녀의 기묘한 상황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에 관해서 뭔가 엄필한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좀 더 내밀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더 강하게 다루려고 노력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더 감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도 하죠.

 일단 여기에서 한 가지 확실하게 이야기 하고 가야 하는 것은 결국에는 이 영화가 영화적인 엄밀성을 가져가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이야기는 상황에 대한 더 강렬한 면들이며, 덕분에 감정적인 면이 더 강하게 들어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 결국에는 역사적인 면에 관해서는 뭔가 달라질 수 있지만,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상당히 묘한 점은 이 지점에 관해서 재클린 캐네디가 존 캐네디라는 사람의 부인이자 영부인으로서 뭘 하고 싶어했는가를 더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죠.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 묘한 상황이 보이는 것은 결국에는 내세우는 부분들 덕분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내세우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상당히 기묘한 특성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대부분의 상황은 결국 이 속에서 한 사람이 뭔가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과, 그 속에 삼킨 슬픔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의 구조는 그 특성을 살리는 데에 매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매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상황을 가까스로 정리하고, 자신이 원한 것들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영화의 첫머리이며, 이에 관해서 기자와 이야기 하는 것이 이 영화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관해서 가이드라인을 처음부터 들이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순진한 한 여자의 과거를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에 관해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상황은 결국에는 자신의 가면과 그렇지 않은 점에 관해서 매우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한 사람의 다양한 지점에 관해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이 다층적인 면에 고나해서 한 캐릭터가 모든 것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그 캐릭터를 어떻게 이해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키는 상당히 기묘한 인물로 그려지게 됩니다. 오프닝에 그녀는 매우 칼같은 사람이며, 동시에 매우 엄격한 사람으로 나오게 됩니다. 감정적이면서도 동시에 그 감정에 관해서 어떻게 편집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편으로는 그녀가 자신이 해야 했었던 일에 관해서, 그리고 계획을 했었던 일에 관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해서 보여주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곧 준비되지 않은 일이 닥치게 됩니다. 해당 지점은 결국 감정적으로 매우 엄청난 일이기도 하죠.

 영화에서는 감정을 감당해야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면을 요구받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 다양한 면들은 그녀가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줄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그녀를 밀어붙이는 상황으로 가게 되죠. 하지만 이 상황에 관해서 주인공은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자신이 내세워야 하는 것에 관해서 찾고, 동시에 인간적인 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도 매우 칼같이 드러나는 부분들에 관하여 같이 드러내는 식으로 영화를 가져가갸 되는 겁니다.

 영화는 이 지점들에 관해서 서로 중첩해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은 각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의 특성을 보여주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 특성을 어떻게 진행하는가에 관하여 영화가 결국에는 사람들의 기억 속의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관해, 그리고 그 이미지를 만들어낸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야기는 그 어려움 속의 한 사람을 보여주면서도, 그 사람의 능력과 노력을 같이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가 그녀가 얼마나 고결한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각 상황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면들을 드러내는 동시에, 인간으로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면을 매우 절절하게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 욕망은 한 사람을 우상화 하는 지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매력적으로 보여주되, 그 사람이 매력적으로 가는 것은 아닌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가 하나 더 밀어붙이는 면이 있다고 한다면, 이 속에서 여러 이야기의 층위를 가져가면서도 이를 감정적 층위로 구성함으로 해서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지점을 건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 지점들은 결국에는 일정한 흐름을 요구하게 됩니다. 다행히 이 영화에서는 흐름에 관해서 매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시각에 관해서 역시 영화의 흐름에 맞게 구성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상은 이 상황들에 관해서 최대한 그 당시를 살려내고자 하는 식의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상당히 다양한 상황들에 관한 부분들은 결국에는 당대 역사와 관계가 있고 실제 자료화면과도 연계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살리기 위한 지점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관객을에게 최대한 맞춰주기 위한 면들 역시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유일한 아쉬움 역시 이 영상에서 발생하는데, 너무 역사적 층위를 내세운 나머지 영화가 좀 난삽해 보인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죠.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무서운 정도입니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영화 전체를 모두 지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솔직히 이 영화에서 나탈리 포트만만 잘 한다면 다른 사람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잘 해 냈죠. 대신 그래도 피터 사스가드는 이 영화에 바비 캐네디 역할로 나름대로의 에너지를 드러냈고, 존 허트는 주인공의 인간성과 강인함에 관해서 역설하는 캐릭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리처드 E. 그랜트 같은 배우는 그 속에서도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상징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강렬한 영화입니다. 사실 영화적인 구성에 관해서, 그리고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아주 새롭다고 말 하기에 약간 미묘한 면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이를 모두 무시할만한 연기가 영화 내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지점이 영화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영화의 가장 충분한 조건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정적인 면에 관해서 정말 매력적으로 나오는 영화이기 때문에 추천작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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