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의 여왕 - 로맨스와 스릴러가 투트랙으로 가는 작품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뭔가를 읽는다는 것에 있어서 영상으로 보겠다는 것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정말 궁금하게 다가온 면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의 아니게 국내 스릴러 소설을 잘 읽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지점에 있어서 좀 걱정하게 만든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한 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고백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저는 상하권이 있는 경우에 다 읽고 나서 리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데에 있어서 이야기를 다 봐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책의 경우에는 1권만 읽고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있어서만 진행 하려고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릴러 소설은 상당히 다양한 특성을 기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문제에 관해서 아무래도 여행에 관해서 매우 매력적일 수도 있는 소재를 가져간다고 생각을 하게 마련이죠. 이 책의 경우에는 아주 명확한 분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수사물과 법정 스릴러의 중간 형태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정말 여려운 장르라고 할 수 있죠. 어마어마한 작가들이 정말 많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시다면 존 그리샴과 마이클 코넬리가 누구인지 검색 해보시면 됩니다.

 소설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는 상당히 묘한 시작을 가져갑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인생의 가장 행복한 상황에서 나락으로 순식간에 떨어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유명한 배우이다 보니 매우 유망한 미래를 가진 사람과 결혼 하게 될 예정이었죠. 하지만 살인으로 생각되는 상황으로 인해서 일이 뒤집어지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예 살인범으로 몰리게 되죠. 이 책은 해당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만, 이 작품은 국내에서 잘 먹힐만한 요소들을 몇가지 가지 가져가고 있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굉장히 유명한 배우이고, 그런 그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사람은 과거 연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또 다른 유명한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죠. 심지어는 상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권력이 있거나, 아니면 이런 저런 유망한 사람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있죠.

 약간 다른 이야기이기는 합니다만, 이 작품은 인터넷 작품이 기반입니다. 아무래도 연재형이고, 이로 인해서 한권으로 애초에 완결된 소설과는 상황이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심지어는 일부 내역에 있어서는 끊기 신공까지 발휘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그나마 어느 정도 내용을 다듬었다고는 하지만, 태생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걸림돌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책 역시 해당 지점에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는 특성을 드러내고 있죠.

 솔직히 이 책의 챕터 끊는 방식은 정말 우리가 잘 아는 드라마의 특성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야기가 하나의 챕터로 마무리 되었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게가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하나의 이야기를 온전하게 가져가야 하는 데에 있어서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아무래도 약간 미묘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문제에 있어서 제가 기다리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책을 쭉 읽어버리면 된다는 점에서 이야기의 뒤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나름대로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죠. 덕분에 약점이 약점이 아닌 상황이 된 겁니다.

 게다가 인물들 역시 매우 다양한 감정들을 가져갑니다. 다만 일부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약간 미묘한데, 이야기 속에서 성격을 온전하게 유지하지 못한 모습을 몇 번 보여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외의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지켜보면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에 관하여 매우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면도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겁니다. 이 작품에서 적어도 캐릭터의 특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말은 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이 작품에서 이야기에서 인간의 이야기와 사건의 이야기의 균형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상황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묘사가 의외로 많다는 것이 이 책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실 사건에 대한 감정을 더 강하게 드러내는 부분들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인물 설명에 대해서 매우 매력적으로 가기는 하지만, 사건과 관계가 있는가 하는 점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는 겁니다.

 이 문제는 매우 복잡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좋다고 말 하는 책의 경우에는 미스터리와 스릴러가 결합된 본격적인 이야기를 좀 더 지지하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미스터리로 인해서 사람들이 완성되는 이야기 보다는 미스터리 그 자체가 주인공인 책을 더 선호하는 지점이 있는 것이죠. 이 책은 해당 지점에 있어서는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이 책에 관해서 제가 점수가 짤 수 밖에 없는 지점 역시 해당 파트에서 이야기 해야 하는 부분들이고 말입니다.

 미스터리가 약한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 책은 길이도 있는 만큼 그래도 미스터리의 매력을 이용해야 하는 만큼, 그 문제에 관해서 나름대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단서들이 모이는 과정들 역시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이 문제에 관해서 상당히 머리를 쓰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자라나는 데까지 성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로맨스 부분을 적당히 넘어가며 읽어도 될 정도로 말입니다.

 이 상황에 관해서 로맨스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로맨스 역시 감정적으로 중요한 상황이고, 이야기 진행에 있어서 의외로 로맨스와 사건이 결합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매력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지점이지만, 그렇다곤ㄴ 해도 생각 이상의 분량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덕분에 약간 산만하다는 느낌도 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대신 그 덕분에 캐릭터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편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가 생각 이상으로 단단하다는 점 덕분에 캐릭터들의 에너지가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점에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죠. 덕분에 이야기의 후반으로 가게 될수록 적어도 주인공과 주인공 일행에 관해서 대체 상황이 어떻게 변모할 것인가에 관하여 일부러 지켜볼만한 힘을 가져가게 되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이야기의 흐름 역시 앞서서 이야기 한 부분들에 관하여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연재형 이야기가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의 중첩에 관해서 편집이 잘 된 상황이기도 하고, 이야기가 어느 정도 매끄럽게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머리를 꽤 쓴 상황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감정과 추리라는 것에 관하여 서로 충돌하거나 에너지를 깎아먹지 않게 노력을 한 지점들도 꽤 많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제가 정말 본격 미스테리쪽으로 흘러가지 않았다면, 그리고 원전 이야기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또 다른 버전으로서, 그리고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의 구조를 가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재미있게 받아들일만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책이 흘러가는 지점에 있어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다 라는 지점은 미리 이야기 하고 가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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