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 군살이 잡힌 영화 횡설수설 영화리뷰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이번주에 개봉 하리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주로 작은 영화들이 더 심하게 몰리리라고 생각했었던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영화가 더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디즈니가 최근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로 인해서 이번 영화 역시 피해가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영화도 그대로 추가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역시나 원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디즈니의 90년대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기 때문이죠. 당시에 인어공주를 필두로 해서 정말 다양한 작품이 나왔고,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명가로서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에 점점 나락으로 빠져들었고, 부활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작품은 절대로 나쁘다고 말 할 수 없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약간 재미있는 것은 디즈니에서 실사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이 작품은 약간 다른 변칙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디즈니가 처음 실사화 시도를 했던 작품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꽤나 과거 작품이고, 정글북과 말레피센드 역시 시간을 따져보면 의외로 오래된 작품이었습니다. 신데렐라 역시 마찬가지의 면을 가지고 있는 상화이었고 말입니다. 피터와 드래곤의 경우에는 그나마 좀 최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매우 좋은 평가와는 달리 좀 뭍히는 경향이 있었고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작품은 꽤나 최근 작품으로서 등장했다는 점에서 의외의 노선을 탔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디즈니가 현재 그나마 쉽게 실사화로 넘어갈 수 있는 작품의 명단을 따져봤을 때 이 작품이 그나마 상위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실사 영화로서 빠르게 등장한 것이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래도 감독이 빌 콘돈 이라는 사실은 이 영화를 불안하게 받아들이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증력이 없는 감독은 아닙니다. 킨제이 보고서나 드림걸즈를 연출한 적이 있는 감독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이후에 브레이킹 던 이라는 작품에서 바닥을 한 번 드러낸 적이 있고, 이후에 나온 제5 계금은 배우들이 워낙 잘해줘서 살아난 것이지, 연출은 아니라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나온 미스터 홈즈 역시 배우가 더 상하게 밀어붙였기 때문에 살아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번 영화 역시 배우진이 더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역시나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로 연기 변신을 열심히 꾀하고 있는 엠마 왓슨이 이 영화에서 벨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꽤나 타입 캐스팅으로 넘어갔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해리포터에서 강인한 동시에 똑똑한 역할을 한 적이 있는 상황인데, 이번 작품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다만 그래도 다른 영화들에 출연해서 연기 변신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그냥 같은 것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야수 역할을 한 댄 스티스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미묘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이 영황 이전에 제가 기억하는 영화가 꽤 있는 편인데, 코블러에서는 그냥 그렇게 나왔고,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에서는 연기 방향을 제대로 못 잡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 툼스톤 의 경우에는 리암 니슨이 중심에 서 있는 상황이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상황이었고 말입니다. 감독과는 제 5 계급으로 한 번 이미 눈도장을 찍었던 상황이죠.

 역으로 악역과 조연은 매우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스톤 역할을 맡은 사람이 바로 루크 에반스이기 때문이죠. 이미지가 워낙에 강렬한 배우이다 보니 솔직히 개스톤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사진을 보아하니 정말 개스톤과 판박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옆에 있는 조시 게드 역시 연기면에 있어서 절대 밀리지 않는 배우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주로 목소리 역할로 나오는 배우들 역시 절대로 만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촛대 뤼미에르 역할을 맡은 배우는 이완 맥그리거이고, 시계인 콕스워스 역할을 맡은 사람은 바로 이안 맥캘런입니다. 모리스 역할을 한 사람은 케빈 클라인이고, 카덴자 역할을 맡은 사람은 스탠리 투치이니 말이죠. 이 정도 되면 조역진이 정말 빵빵하기에 적어도 영화가 아예 망하게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디즈니이기에 더더욱 그런 면들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는 벨이 부인공이죠. 벨은 소위 말 하는 재색을 겸비한 여성으로, 모험을 꿈꾸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행방불명이 되고, 그 아버지를 찾기 위해 폐허가 된 성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성에서 결국 야수를 만나게 되죠. 이 야수에게 걸린 저주를 알게 되고, 결국에는 성에서 나름대로 살아가게 되죠. 영화는 이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걱정되는 점은 역시나 이 영화의 이야기가 결국에는 우리가 아는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의 기반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그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결국에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다시 리바이벌 해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관해서 영화가 어떤 매력을 가져가는가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 되는 것이죠. 결국에는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서 애니메이션이 가져가고 있는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거의 복제 이야기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이 영화만의 요소가 많이 들어갈 여지가 많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애니메이션은 매우 감당하기 힘든 지점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이 영화가 가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거의 모든 것들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매우 집약적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전반적으로 매우 복잡한 지점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애니메이션은 매우 노동 집약적인 면을 강하게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관해서 아무래도 영화와는 다르게 정말 아무것도 낭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해당 문제를 얼마나 매끈하게 처리하는가가 중요한 상황이고, 이야기 진행을 최대한 매력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 되어가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러한 애니보다 훨씬 더 좋은상황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로의 변모는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영화는 애니메이션의 기본 골자를 가져가는 것 까지는 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영화에서 뭘 더 강하게 가져가야 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 영화는 결국 애니메이션과 다르면서도, 그렇다고 아주 다르지는 않은 모습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해당 과정에 관해서 영화는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결국에는 각색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

 영화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상당히 미묘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완전하게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어느 정도는 매력적으로 보이면서도, 전작과는 다른 형태를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결국에는 영화에서 무엇을 더 강하게 가져가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결국 실사 영화로서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와도 관계가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결국 최종적으로 애니메이션의 실사화입니다. 다행힌 점은 적어도 일본 사람들 보다는 제대로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의외로 많은 지점을 애니메이션에서 가져왔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에 많은 지점을 쓸어넣었습니다. 대산 애니메이션이 갈 수 있는 지점 보다는 좀 더 시각적으로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쓸어넣었죠. 덕분에 좀 더 진보된 이미지를 가져가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기본적인 화면은 결국 애니메이셔의 발전형이며, 영화에서 이를 스토리와 연결하는 지점 역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이미지를 스토리와 연계하는 상황이 된 것이죠. 아무래도 이미 완성되었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좀 더 다양한 지점들을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이 영화의 매력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덕분에 이 영화는 원래 가져갔던 이미지보다 훨씬 더 풍성한 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해당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원래 가지고 있던 애니메이션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영화는 여전히 쫌 더 풍성한 면들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당장 벌어지는 것들에 관해서 우너작보다는 좀 더 다양한 면들을 시각적으로 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죠. 이 영화의 이야기는 좀 더 풍성하다는 점을 기본으로 해서 진행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캐릭터 역시 비슷한 여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영화에서 주인공과 악당, 그리고 야수의 캐릭터는 일부 내용의 추가 정도 외에는 그닥 크게 손을 대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유명한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잘 못 손 대는 순간 이미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흔들어놀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캐릭터를 좀 더 강화하는 쪽으로 영화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속에서는 의외의 성곽가 더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의 재미늘 해당 지점에 있어서 상당히 묘한 특성을 지니게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주인공의 이야기를 강화하는 데에 의외로 감정적인 면을 더 강하게 가져가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래도 좀 걱정되었던 지점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주인공은 크게 변화가 없는 만큼, 특히나 악당에서 캐릭터성에 관해서 뭔가 크게 변화를 일부러 가져가지 않았던 만큼 상황에 관한 걱정이 되었던 거싱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해당 문제에 관해서 의외의 재미를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주변 이야기가 결국에는 주인공이 해결해야 하는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들이 생겨났습니다. 영화는 결국에는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힘을 지니게 된 것이죠. 덕분에 영화에 관해서 상다잏 매력적으로 가고 있는 상화이며, 이를 실사영화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데에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하는 상황이 되었죠.

 문제는 이 영화가 그 요소들에 관해서 과도하게 강방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에선 매우 다양한 요소들을 가져오려고 하는 상황이고, 이에 관해서 영화는 생각 이상의 매력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이 요소들이 애니메이션에서 제되되었던 이유를 이야기 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에 관해서 고민을 했어야 하는데 영화는 그 문제에 관해서 아주 매끈하게 나왔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는 생각 이상으로 강렬한 지점을 가져가고 있으며, 결국에는 영화의 흐름을 늦게 만드는 면이 되어버렸죠.

 이 영화의 흐름은 가장 미묘한 구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다양한 요소들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관해서 영화는 매우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사족으로 작용하고 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챙겨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영화의 에너지가 발휘될 수 있는 타이밍 보다는 항상 멀리 가고 있는 상황이며, 한 박자를 항상 놓치고 있는 상황이 되더버렸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영화는 결국 혼란으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대신 배우들의 연기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 개스톤의 연기는 실사이기에 나올 수 있는 연기라고 할 수 있죠. 다른 배우들 역시 실사 영화에서 끄집어내야 하는 것들을 최대한 매력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해당 지점에 있어서 의외로 매력적인 면을 드러내고 있죠. 다만 약간 아쉬운건 엠마 왓슨의 연기인데, 이는 아무래도 비교적으로 아쉽게 나오는 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너무 멀리 가고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던 면 보다 훨씬 더 화려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단단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영화적으로 상당히 다양한 면들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영화가 풍부하게 하려다 너무 멀리 가버렸다는 점에서 좀 더 매력이 있을 뻔한 상황을 놓쳤다고는 해야겠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 디즈니가 좀 더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도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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